황종규 ㈜바이콘 대표가 4일 천안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힐링박스를 전달하고 박상돈 천안시장과 이승재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, 유영진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무드등, 담요 등이 담긴 힐링박스 90개 기부
㈜바이콘(대표 황종규)은 4일 천안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‘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’ 모금캠페인에 동참하며 힐링박스 90개(1,000만 원 상당)를 전달했다.
힐링박스는 무드등, 담요, 바디크림, 손톱 관리 세트 등 아동이 좋아할 만한 물품 7종을 가방에 담은 것으로,
시는 힐링박스를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.